[BlockChain] 작업증명(PoW) vs 지분증명(PoS)

안녕하세요 코딩하는헬린이 입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별 마이닝 방식을 찾아보다가 pos / pow 에 관하여 대충 듣기만 하였지 이해하면서 본건 처음이라 남겨 놓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블록체인의 경우 채굴 (마이닝) 방식이 대표적이게 PoW / PoS 가 존재하고있으며,

PoW 방식은 비트코인이 있으며 최근에 이더리움이 머지에 성공하여 PoW -> PoS 로 변경되었습니다.

 

PoW : 비트코인

PoS : 이더리움 

 

또한, 누구나 노드에 참여할수 있어야 하기에 하이퍼레저와 다른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운영됩니다.

 

 

PoW(작업증명) 이란 ? 

Proof Of Work의 약자로,

 

쉽게 접근하면 노드를 계속 접근하여 일을 하여 일한만큼 보상을 가져갈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얻기위해 그래픽 카드를 가지고 채굴을 하였고 그래픽카드가 풍기현상을 보일때가 있었습니다. 

아래 참고 사진처럼 컴퓨터로 연산하여 블록을 생성하기에 친환경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많은 코인들이 PoS 구조로 넘어오기 위한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PoS(지분증명) 이란 ? 

POS는 Proof of Stake의 약자로, 

 

말그래로 자신이 해당 코인을 얼만큼 지분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는 방식입니다.

PoW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등장하였습니다.

 

풀어서 설명하자면 지분(코인)을 가지고 있을수록 블록생성 권한을 더 많이 부여되기에 블록생성시 보상이 더 많아집니다.

 

 

 

 

그래서 PoS 선호 하는 이유는 ?

 

PoW 알고리즘에서 나오는 용여중 51% Attack 이라고 있습니다.

PoW는 연산을 통해 일종의 문제를 가장 빨리 푼 노드에게 블록을 추가시킬수 있는 권한을 줍니다

 

그러기에 PoW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 파워중 51프로 이상을 연산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위변조 할 수 있습니다.

 

 

A 가 51프로의 해시파워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보겠습니다.

 

A가 B에게 50BTC를 전송후 B에게 현금을 받았다고 생각해봅시다.

 

B는 50BTC 거래내역에 받았다고 생각하며 현금을 전송시 A는 인정받았던 내역은 높은 연산력을 토대로 금세새로운 블록을 생성뒤 대체됩니다.

진짜 B에게 송금한 기록의 블록은 결국 고아 블록, 혹은 스테일 블록으로 남게되는겁니다. 그러면 A는 BTC를 송금한 기록이 없으며, B에게서 돈만 받을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가능하나 경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은 듭니다..

 

 

다음글도 제가 궁금한 내용으로 다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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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brownbears/51-attack

51% 공격(Attack)이란? — Ste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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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brownbears/pow-pos-dpos

2. 채굴방식(마이닝) POW, POS, DPOS 란? — Stee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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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cademy.binance.com/en/articles/what-is-a-51-percent-attack

What Is a 51% Attack? | Binance Academy